지난 기사에서 필자가 아르바이트에 도전하게 된 계기, 과정 등을 소개했는데, 이어지는 이번 기사에서는 그보다 조금 덜 개인적이지만 임금이나 실제 근무환경...
펜사콜라의 맛집 소개오늘은 Florida 주에 있는 작은 시티 Pensacola의 맛집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2년 동안 많은 맛집을 다녀 본 결과, 숨어...
암스테르담은 유럽에서도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특히나 수입이 하나도 없는 유학생 신분으로서는 비싼 월세를 내고 나면 항상 생활고에 시달리고, 부모님께...
이전 기사에서는 암스테르담 대학교 학생들의 기본적인 커리큘럼 구성과 점수 체계, 그 중에서도 경제학과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 보았다. 이번 기사에서...
오늘은 주말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피아노 연습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현재 나는 Pensacola Christian College (PCC)에서 c...
미국에서 미대를 다닌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물론 학교마다 다른 점은 있겠지만, 이번 기사에서는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대생의 일상을 공유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