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떠오르는 언어는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
요즈음 떠오르는 언어는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
  • 글로벌교육뉴스 김하영 기자
  • 승인 2018.12.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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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이 남미 시장과 활발한 교류를 하게 되면서 중국의 젊은 세대들은 남미에서 사용되는 언어 스페인어 또는 포르투갈어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20년 전, 중국이 브라질의 최고 교역 상대국이 아니었을 때, 포르투갈어를 배우는 학생의 수는 매우 적었다. 하지만 현재에 들어서 남미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의 수는 기하학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

  중국에 위치한 Beijing Foreign Studies University(베이징 외국어대학)에 2학년으로 재학 중인 Sun Jianglin의 말에 의하면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는 ‘포르투갈어를 배워놓으면 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하는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돌 정도라고 한다.  

 스페인어도  중국에서 강세를 띠며 떠오르고 있는데 영국의 대표적인 신문사 중 하나인 The Guardian (가디언) 의 데이터에 의하면 중국 내 스페인어를 배우는 학생의 수가 1999년도에 500명 남짓 되었으나, 2016년도에 들어서는 20,000명으로 증가하였다. 

  앞서 언급된 데이터들은 중국 내에서 남미 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가 가지고 있는 막대한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으며, 취업과 연계된 것으로 인식되는만큼 두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중국 학생들의 열정은 쉽사리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하영 기자 │글로벌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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