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려한 개막식으로 대회시작 알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화려한 개막식으로 대회시작 알려
  • 글로벌교육뉴스
  • 승인 2019.07.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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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NITO PEACE)슬로건 의미를 담은 개막식과 함께 대회 기대감 높여

 

2019712,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이 광주여자대학교 시립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dive into peace”(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선수단 350, 국내외 주요 초청인사 1500, 관계자 및 관람객 3500여명 등 총 5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문화공연 기수 입장식 선수 및 심판선언 개회사 개회선언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력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선언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각국선수들을 환영했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선수권대회와 수영동호인 선수가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로 치러진다. 경기종목은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수영, 하이다이빙, 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으로 194개국 13096명이 참가한다.

한편, 국제대회의 숨은 주역은 자원봉사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자원봉사자는 8개 분야 2793명이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학생들의 통역봉사활동이다. 글로벌선진학교는 광주세계수영선구권대회와 통역업무협약을 맺고, 원활한 통역봉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글로벌선진학교 중·고등학생 29명이 17일 동안 곳곳에서 통역봉사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는 '민간 외교사절단’, ‘국제 행사의 꽃'으로 불리기도 하며 대회 운영·지원 인력 총 3900명 중 89.34%에 달하는 2793명이 자원봉사자이니 그 역할의 의미가 매우 크다.

19년 7월 12일 FINA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19년 7월 12일 FINA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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